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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농산물 소비 운동 아시죠,
바로 로컬푸드 사업입니다.
청송군이 이번 학기부터 초등학교 급식에에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학생과 농민들 모두가 만족한다고 합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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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초등학교 급식실.
저학년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점심 메뉴는 밥에다
전 날 수확한 방울토마토와 상추 같은
신선한 채소류와 고구마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지역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입니다.
◀INT▶안미애 영양교사
-청송 진보초등학교-
이 학교에 농산물을 납품한 농가는
청송군의 로컬푸드 사업에 참여한 5가구.
4ha에서 생산한 과일과 채소 등
50여 가지의 농산물을 급식재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농민들대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이익입니다.
◀INT▶김시호 대표 -청송로컬푸드작목반-
(S/U) 지역농민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은
그날 그날 배달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밭에서 갓 수확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학부모의 반응도 좋습니다.
청송군은 현재 2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되고
있는 로컬푸드 사업을 중.고등학교와
일반 기업체 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INT▶한동수 청송군수
지역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로컬푸드사업.
급식에서의 지역 농산물의 사용은
아이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농민들에게 소득을 안겨다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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