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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지능로봇을 선발하는 대회가
경북 포항에서 열렸습니다.
사람의 얼굴과 음성을 인식하고
명령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로봇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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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사람의 얼굴을 인식한 뒤
물건을 가져오라는 명령을 받고
서서히 움직입니다.
승강기를 찾아가
층수에 맞는 버튼을 확인해 누릅니다.
시각센서를 통해 주인이 있는 방의 호수를
확인한 로봇은 안으로 들어가
명령한 물건을 집어올립니다.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한 로봇은 없었지만
얼굴 인식과 기기 조작 등 인공지능 기술력은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INT▶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연구원
"지능로봇 기술 도약시켜 연구 매진하는 계기"
로봇 그랜드 챌린지 대회는
지능로봇 기술을 도약시키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3억원의 상금을 걸고
해마다 주최해왔습니다.
포스텍과 카이스트 등
국내 14개 연구팀이 참가해,
국내 최고의 지능로봇을 가렸습니다.
◀INT▶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
"다른팀과 겨뤄 국내 연구 현황도 파악할 수"
이번 대회는 걸음마 수준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한 국내 지능로봇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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