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국립국악원을 설립하기 위한
타당성 여부를 진단해보는
공청회가 오늘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주영위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이
국립 대구국악원 설립의 필요성과
기초적인 사업 개요에 대한 발제를 하며
이명희 한국국악협회 대구시지회장,
송방송 한국음악사학회장 등
4명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개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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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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