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영세상인과 장애인 등을 상대로
물품을 강매하거나 금품을 뺏은
폭력배 104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22명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폭력배 가운데는
10년 넘게 지체장애인의 보호자 행세를 하며
약초행상 등을 시켜 수천만 원을 갈취한 사람과
지적장애인 가족을 협박해 장애보조금과
월급을 뺏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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