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경북도내 벼 재배면적은
12만 2천 616헥타로
지난 해보다 1% 줄었습니다.
하지만 조생종 벼 재배면적은
지난 해보다 1.3% 증가해
전체에서 9.3%를 차지했고,
중생종과 만생종은 각각 0.5%와 0.6%씩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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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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