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포항시 북구 대흥동에
기업형 수퍼마켓을 설립하기로 한
모 유통회사로부터
향후 점포 확장 계획을 포기하고,
추석 이후부터 영업시간을 한 시간 단축한다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또, 운영에 필요한 인력은
전원 지역 주민을 고용하고,
지역 환원사업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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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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