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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도심 이전 논란에 휩싸였던
한수원 본사 부지가 결국 당초 결정대로
양북면 장항리로 확정됐습니다.
대신 사택과 학교 등 관련시설은
시내권에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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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승 경주시장과 정수성 국회의원,
최병준 시의회 의장, 김종신 한수원 사장 등
한수원 본사 이전 관계기관 대표자들은
기자회견에서, 한수원 본사의 부지를
지난 2천6년말 결정.발표한대로
양북면 장항리로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SYN▶ 경주시장
(당초 장항리 부지에 최대한 조기 착공.완공)
또 본사의 건립과 이전에
3,4년의 기간이 필요한 만큼
법정 이전 일정을 준수하는 차원에서
내년 7월까지 법인 주소를 경주로 옮기고
도심권에 임시사옥을 운영키로 했습니다.
(CG1-한수원 직원사택과 학교,
원자력 복합타운은 시내권에,
컨벤션센터 등 다목적 시설은 보문단지에
각각 건립키로 했습니다.
(CG2-한편 방폐장 부지인 양북면에는
신재생에너지 단지와 에너지 박물관,
청소년 수련관을,
감포읍에는 해양복합 관광단지를, 양남면에는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습니다.)
◀SYN▶한수원 사장 TC:15'09"~18"
(본사 이전 등 성실 추진 최선 다하겠다)
한수원 본사 이전 문제 해결에 앞장섰던
정수성 국회의원은 도심권 주민들과
동경주 주민들의 화합을 당부했습니다.
◀SYN▶ 정수성 의원
(상대 위해서 무얼 해줄건가를 생각해야)
기자회견장에서는 일부 도심권 시민들이
이번 결정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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