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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이상 시골초등학교로 전학오는
농촌유학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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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55명 가운데 15%인 8명의 어린이가
서울 등 대도시에서 유학온
예천군 용문초등학교.
지난 1학기때 경기도 일산에서 유학을 온
6학년 강문수 군은 농촌생활이 좋아서
이번 2학기에도 유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INT▶강문수/6학년(경기도 일산출신)
자연이 좋고 친구들이 너무 좋다.
학원이 없는 이곳에서는
방과후 학습만이 유일한 정규외 학습입니다.
◀INT▶이소정/6학년(경기도 안산출신)
◀INT▶서동현/5학년(부산출신)
이같은 농촌유학은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INT▶..../예천용문초등학교 교감
교과과정이 전국 동일하다...정서함양에...
아이들의 등학교길은 2km 남짓,
농촌유학생만 전문으로 받는 숙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매일 하천이나 논둑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호흡합니다.
(S/S) 아이들은 재래식화장실 등
시골 집에 적응하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INT▶송일/전국산촌유학협의회 대표
아이들이 적응을 잘한다...
현재 농촌유학은 귀농자를 중심으로
예천,경주 등 12곳에서 운영되고 있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INT▶이상용 박사/대구경북연구원
--공교육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
농촌유학은 도시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농촌을 이해시킬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도농간 교류와 상생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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