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서민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내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이 달 들어 설탕 가격이 크게 올라
지난 해 이맘 때보다 25% 가량 뛰었고,
커피 값은 다섯 달 전보다 25%,
돼지고기 값은 다섯 달 전보다 14% 가량
상승했습니다.
배추와 상추, 파 같은 채소 값도
지난 해 이맘 때보다 20에서 50% 가량
뛰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주유소 기름 값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대구의 평균 휘발유 값은 리터당 천 688원으로
올해 초에 비해 250원 이상 상승했고,
경유 값은 리터당 천 458원으로
올해 초보다 120원 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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