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중소제조업체의
경기 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달 지역 180여 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9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가 93.4로,
전 달보다 무려 12.5 포인트나 올랐고
지난 2006년 4월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지수가 높아지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업체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섬유와 전자제품 수출이 호전되는 등
최근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고
여름 휴가철이 끝나고
신학기와 추석으로 이어지면서 내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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