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순천향병원은
오늘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다음 달까지 당뇨병 특강과 웃음치료 강좌,
3대 가족 이벤트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지난 1979년
구미 첫 종합병원으로 문을 연 순천향병원은
지금까지 입원환자 300만명,
외래환자 670만명이 방문했는데
현재 22개과에 400병상을 갖추고
심혈관과 소화기, 뇌신경 센터 등
주요 질환별 센터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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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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