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처리시설의 운영을 두고
시골마을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북 성주군의 한 마을주민 100여 명은
오늘 집회를 갖고,
3~4년 전 마을에 들어선 음식물처리공장이
주민들과의 협의나 설득 과정 없이
최근 시설 처리용량을 늘리고 업종을 변경해
악취 등의 피해를 보고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 마을 안에 산업폐기물처리공장도 있어
식수가 위협을 받는 등
생활에 지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성주군은 이들 업체의 허가 과정과
악취 정도 등을 파악해 문제가 있는 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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