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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폐쇄된 대구 두류정수장을 대체 할
문산정수장이 공사 9년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첨단 정수시설을 갖춘 문산정수장 준공으로
대구의 급수구역에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보도에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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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정수장이 9년간의 긴 공사 끝에
본격적인 수돗물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천 700여억 원을 들여 하루 최대 20만 톤을
생산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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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구역은 관문동과 동천동, 태전동 등
대구 북구의 8개동과 달성군 4개지역 '전역',
그리고 산격동 등 북구 4개동과
칠곡 2개 지역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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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매곡정수장이 공급하던 지역의
일부를 맡게된 것인데,
폐쇄된 두류정수장의 급수구역인
달서구와 수성구 일부지역은
매곡정수장이 맡게 됐습니다.
◀INT▶김선직/문산정수사업소장
"현재 하루 8~9만톤 공급하다가 내년에는
하빈면으로 확대해 10만톤 정도 공급예정"
시설운영을 자동화하고,
최첨단 정수시설을 갖췄습니다.
◀INT▶권대용/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염산 주입을 액체가 아닌 기체상태로 주입하고
시설운영을 기계화하는 등 정수시설 첨단화"
반복되는 수질사고에 대처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올해 초 1-4 다이옥산 사태를 겪은
대구시는 내후년까지 이곳 문산과 매곡정수장에
오존처리시설 등을 보강해 다이옥산 제거율을
3배 정도 높일 계획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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