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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발상지 논란 재연

입력 2009-08-31 16:41:18 조회수 1

새마을운동 발상지 명칭 사용을 놓고
청도군과 포항시, 경상북도 사이에 다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공원식 정무부지사가
포항을 방문한 자리에서 새마을운동 발상지
선정과 관련해
경상북도에서 공식 결과를 발표한 적이 없다는입장을 밝힌데 대해 청도군은
도에서 발주한 연구 용역 결과
발상지가 청도군 신도리라는 결론이 나왔는데도
정치적 이유 등으로 경상북도가 어정쩡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두 자치단체간의 갈등이 다시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원식 정무부지사는
오늘 청도군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경북도에서 어느 지역이
발상지라고 못박은 적이 없다고 입장을
재차 밝혀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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