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사이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2명 늘었습니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1살과 14살 난 남자 어린이가
추가로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1명은 환자와의 긴밀접촉,
나머지 1명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대구가 191명으로 늘었고,
경북은 어제 5명이 늘어 9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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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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