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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플루 영향, 축제대책 안간힘

김건엽 기자 입력 2009-08-31 16:32:36 조회수 1

◀ANC▶
최근 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제행사가 취소되는 곳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음달 탈춤축제 개막을 앞둔 안동시는
축제를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방역대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충주시는 다음달 23일 개최할 예정이던
2009 세계무술축제를 취소했습니다.

◀INT▶ 충주시청 문화관광과
"저희들은 세계대회기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시연단이 들어와요.신종플루의 위험성이
너무 부각되니까 취소하게 된거죠"

[C/G]거창군은 국제 연극제를 취소했고
천안시는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지정된
흥타령축제를 취소했습니다.

[C/G]안성시가 포도축제와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취소한 것을 비롯해
국내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음달 탈춤축제 개막을 목전에 둔
안동시는 예정대로 축제를 진행한다는
방침아래 방역대책을 마련하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 문화관광부,질병관리본부와도
계속적인 협의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INT▶ 안동시청 관광산업과
"우리는 대비책 강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문화부하고도 계속 이야기를(협의를)하고
있고,탈 안에 마스크를 부착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고..."

국제행사가 취소되면 신인도가 하락하고
위상에도 큰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s/u)하지만 신종플루 감염이 급속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자칫 축제가
지역사회 확산의 계기가 될수도 있어서
앞으로의 확산 추이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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