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3개 시군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 수질확인검사가 실시됩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질 높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음달부터 도내 정수장 90여 곳 등
950여 곳의 급수시설에 대해
현장 수질확인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료채취와 분석과정에
시민단체와 전문가가 입회하도록 해
수질분석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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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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