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공공근로 사업과 도ㆍ소매업종에 대한
산업재해를 집중 관리키로 했습니다.
노동청은 올 상반기 지역 제조업종의
산업재해자 수가 천 7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0여명이 줄었고
건설업도 18명이 줄어든
9백여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이에비해 지자체 공공근로사업과
도ㆍ소매업종을 포함한
이른바 `기타의 사업'의 경우
올 상반기 지역 재해자 수가
천 27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백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노동청은 이들 업종의 산업재해가
전체 산업재해율 감소에
큰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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