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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중국산 제품이 국산으로 둔갑해 팔리는
일이 많은데요,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원산지 단속
국민 감시단이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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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국민 감시단이 널 생산 업체에서 단속 업무를
펴고 있습니다.
중국산 나무를 단순 조립만 해놓고 국산 관으로
팔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입니다.
업체 관계자는 발뺌을 하며 증거를 대라고
오히려 큰 소립니다.
◀SYN▶ 널 생산업자
"개인에게 팔면 국내산이라고 해서 비싸게 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상조회,병원,장례예식장에 들어가는데 우리가 왜 속이나?"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관의 실물을 찾아내지 못한 감시단은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INT▶정재훈-원산지 단속 국민감시단
"생계를 위해 허위 원산지 표시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좋다"
대구본부세관은 지난 7월부터 원산지 단속
국민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짧은
기간임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음식을 사 먹고 장을 보면서 실 생활에서
보고 느낀 살아 있는 정보들이 많기 때문에
단속 업무의 효율이 높습니다.
◀INT▶유명걸 납세심사과장-대구본부세관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중국산 조명기구를
적발하기도 했다"
대구본부세관의 국민감시단은 3인 1조로
모두 3개조가 구성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보 수집과 단속 업무를 펴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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