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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본사의 경주 도심 이전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경주에서 열린 정수성 국회의원과
사회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 내용을
김병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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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국회의원은 먼저 최근 동남권 주민들과 가진 여러 차례의 면담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한수원 본사를 경주 도심으로 이전하는 대신에
동남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보상대책을
제시했으나, 결국 원칙대로 하자는 입장을
내세운 주민들을 설득시키는데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SYN▶정수성 의원 TC:18'16"-30"
(다 싫다 원칙대로 한수원 본사만 달라 한다)
이에 따라 한수원 본사의 도심 이전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 의원은 또 한수원 본사 부지의 조기 확정이 절실한 만큼 시와 시의회와의 조율을 거쳐
당초 약속한 대로 오는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최종 결론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정수성 의원 TC:28'34"~40"
(늦으면 방폐물 관리공단도 못 올 수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대체로 정 의원과 경주시가
경주발전과 주민 화합 차원에서
한수원 이전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린다면
따를 수 밖에 없지않는냐는 입장을
표시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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