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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유행, 가을축제 대책마련 비상

이상석 기자 입력 2009-08-29 11:36:08 조회수 1

지방자치단체들이
신종플루가 유행하는 가운데
가을철 대규모 축제와 행사를 앞두고
대책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장 다음달, 대구에는
대구국제보디페인팅 페스티벌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시작되고,
구미에서는 대한민국새마을 박람회 등
굵직굵직한 행사가 열립니다.

대구시와 구미시는
일단 행사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의료와 방역지원반을 운영하고
외국인들의 발열 상태를 검사하기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종플루가 대유행이 되고
상황이 악화될 경우
행사 진행여부를 다시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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