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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파트 전세시장이 중소형 평형대를
중심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중소형 평형대 전세물량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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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대구시 달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3천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지만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전세물량은 단 1개 나와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인근 공인중개사 사무실에는 전세를 구하려는 문의가 끊이질 않습니다.
◀SYN▶
"지금 상황에서는 예약을 해 놓았다가
물건이 나오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전세물량 품귀현상은 전세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경우 중소형 평형대의 전세가격이
올 봄에 비해 1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INT▶정성용 소장/뉴 미래공인중개사
"물건은 없는 상태고 상대적으로 봄 시세보다
전부 올랐고, 공급자체도 안되다 보니까..
전세값이 많이 올랐다"
CG] 대구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중소형 평형대를 중심으로
지난 5월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CG]
◀INT▶이진우 지사장 /부동산 114
"작년 연말부터 올초까지 입주물량 증가로
전세가격이 내려갔으나, 이러한 전세물량이
사라지면서 가격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세가격 상승과 품귀 현상은
교통과 교육여건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고,
대형 평형대는 여전히 침체돼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su] 전세가격의 평형별, 지역별 양극화 현상은
공급물량 부족에다 가을철 이사수요까지
겹치면서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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