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에 국가 지원 방안을
찾아 보는 정책토론회가 열립니다.
대한교통학회 주최로 오후 2시
대구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는
동대구역을 시범사업으로 정해 국비지원을
이끌어 낼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정부는 2천20년까지 전국의 주요 교통 중심지
40곳에 상업과 문화,업무와 숙박 기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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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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