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차 퇴계학 국제학술회의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퇴계학 국제학술회의는
퇴계학의 현대화와 국제화를 목표로
지난 76년부터 30여 년간
한국과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 등지에서
열려 세계적 학문으로서 퇴계학을
정립해 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