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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기온이 많이 떨어져
선선해진다고 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주말과 휴일 날씨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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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내리쬐는 강한 일사로
오늘 포항의 낮 기온은 34도까지 치솟았고,
그외 대구와 경북 지역도
대부분 32~3도로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동해상에서 확장하는
동서 고압대의 영향으로
주말과 휴일 동안 대구 경북 지역은 흐리고,
북부 동해안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낮 최고기온도 오늘 보다 5도에서
많게는 10도 가까이 뚝 떨어져
가을에 성큼 다가서겠습니다.
내일 한 낮 기온이 대구는 27도
일요일인 모레는 24도까지 떨어지겠고,
포항은 내일 24도, 모레 23도로
오늘과 달리 주말과 휴일은 선선하겠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이보다 훨씬 더 낮겠습니다.
S/U] 처서가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많이 선선해졌죠? 다음 주는 한 낮의 기온도
대부분 30도를 밑돌겠고
주 초에는 낮 더위도 없겠습니다.
기상청에서는 올 9월과 10, 11월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예상 하고 있는데요
다음달 상순은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고,
10월은 건조하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11월에도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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