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턴키 공사의 경우 지역업체 참여비율 20%를
4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일반 대형공사도 공구별로 최대한 분할해
지역 업체 참여를 보장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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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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