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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토종 야생여우 복원

성낙위 기자 입력 2009-08-27 17:05:38 조회수 1

◀ANC▶
영양군이 멸종 위기에 처한
토종 야생여우 복원과 증식에 나섰습니다.

야생 여우를 복원해
차별화되고 특화된 생태체험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성낙위기자
◀END▶
◀VCR▶

영양 토종 야생여우 증식센터.

날렵하게 생긴 짐승이
꼬리를 내리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습니다.

한반도에 분포하는 유일한 여우 속 동물로
멸종 위기에 놓인 토종 야생여우입니다.

복원과 증식을 위해 서울대가 들여온
북한산 여우 4마리로
1년 전 부터 키워온 것입니다.

우리나라 토종 여우는 지난 2004년
강원도 양구에서 죽은 수컷이 발견돼
환경부가 추가 개체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양군은 서울대 야생동물연구실과 손을 잡고
우선 야생여우 번식과 서식지 복원, 방사 등을
연구합니다.

◀INT▶신남식 교수 -서울대-
"많은 번식을 통해..충분한 개체수 확보..
자연상태로 복귀시킬 계획..."

영양군은 토종 여우 복원사업을 계기로
늑대 등 사라져 가는
야생동물 종 복원 센터 개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INT▶이용규 산림축산과장 -영양군-
"종복원 증식해서 생태체험 명소로 육성.."

멸종 위기에 처한 토종 야생여우를
우리나라 들판에서 다시 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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