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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전기사용량을 줄이면 절감분에 대해
상품권 등을 주는
탄소포인트제가 지역에서도 시행됩니다.
안동시가 우선 아파트를 대상으로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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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쓰지 않는 가전기기의 전기코드가
모두 빠져 있습니다.
에어컨 대신 선풍기로 늦더위를 식힙니다.
안동에서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이렇게 전기 소비를 줄이면 10월부터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C/G]4인 가구가 월 평균 전기 사용량을
10% 줄이면 1년에 최대 5만 4천원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주어지고 연간 전기료도
11만 8천원을 아낄 수 있어
모두 17만 2천원을 절약하는 셈입니다.
◀INT▶ 이재만/안동시 환경보호과
"재래시장 상품권,종량제 봉투로 지급"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려면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s/u)우선은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연차적으로 전세대로 그리고 수도나 가스에도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시범실시를 거쳐 지난달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145개 자치단체가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INT▶ 박광칠 사무관/환경부
"약간의 인센티브를 줘서 구체적인 감축
행동에 들어가고자 하는게 포인트니까
금액이 크고 그런 것 보다는 노력에 대해
알아 준다는 뜻으로 (참여바랍니다)."
환경부는 탄소 포인트제가 정착되면,
가정용 에너지의 5%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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