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보건당국은
지역에서 오늘 추가로 확인된
신종 플루 확진환자는 3명으로
모두 중학생과 고등학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지역에서 확인된
신종 플루 확진환자 226명 가운데
초·중·고등학생이 60명으로 27%를 차지하고
있는데, 개학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비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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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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