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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우방, 빠르면 이번주중 우선협상자 선정

이상석 기자 입력 2009-08-26 15:57:24 조회수 1

◀ANC▶
법정관리중인 C&우방의 매각우선협상자 선정이
빠르면 이번주 중에 있을 예정입니다.

타 지역 건설사가 중심이 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인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달부터 공식매각절차에 들어간 C&우방의
매각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초 3개 업체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인수제안서, 그러니까 입찰에는
1곳 만이 단독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업체는 타지역 건설사가 주축이 된
컨소시엄으로 알려졌습니다.

C&우방 주식의 정리매매기간에
대거 주식을 사들여 최대 주주가 된 김 모씨는
인수 제안서를 내지 않았습니다.

당초 지난 21일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서류 보완작업으로
우선협상자 선정은 미뤄지고 있습니다.

제시한 인수금액을 조달할 수 있느냐 하는
자금 조달능력에 대한 검증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INT▶심명대/ C&우방 법정관리인
"인수의지가 확실히 있는 사람이 매각주간사하고 협의중에 있다 이렇게 보는게 안맞겠나
싶습니다"

SU]하지만, 단 1개 업체만이 입찰에 참여한데다
침체된 건설경기와 촉박한 매각일정으로
인수성사여부에 대해서는 불투명하다는
조심스런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경우 또 다시 매각절차에 들어가야하는
부담을 안게 됩니다.

매각외에는 뾰족한 회생대안이 없는 C&우방.

M&A성사 여부와 제대로 된 주인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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