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1일 구미 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7살 난 원생 한 명이
신종 플루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아
22일부터 휴업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는 외국여행 경험이 없고
증상이 나타나기 일주일 전
가족과 함께 국내에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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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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