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신종 플루 가을철 대유행에 대비해
치료거점병원 등지에
항바이러스제 만 5천 780여 갑을
긴급 배정하는 한편,
의료진에게 감염관리용 마스크
2만 8천 여 개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학교와 군부대 등
집단 생활을 하는 곳에는
발열환자와 결석자 등을 집중 감시하고,
거점치료병원과 거점 약국에 대한
관리와 공조를 철저히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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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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