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사회 소속 의사 40여 명이
대구 도심에서 신종 플루로 인한
중증 환자 발생을 방지하고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필요한 환자는 적기에
치료와 투약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줬습니다.
또 마스크 천 개도 나눠주면서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을 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릴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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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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