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시가지를 가로 지르며 도심지 발전에
방해가 됐던 철로가 40여년만에 철거됐습니다.
이곳에는 연말까지 생태 숲 공원이 조성돼
포항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60년대부터 미군 유류 저장고와
포항역을 연결하던 철도 용지입니다.
5년전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쓸모없이 방치돼 오다, 생태 숲 조성을 위해
최근 철로를 말끔이 걷어냈습니다.
S/U)이곳에는 폭 20여미터 넓이의 생태 공원이 조성돼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태 숲 공원에는 2킬로미터에 걸쳐
2천 5백여그루의 나무가 심어지고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집니다.
또 숲길 사이로 물길이 나고,
4곳에 인공 폭포수도 설치됩니다.
◀INT▶강기석 도시녹지과장
포항시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흉물스럽던 곳이
생태 숲으로 바뀐다는 소식에
시민들도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INT▶
포항시는 철도시설공단과 조만간 폐철도 용지
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40억원을 들여
생태 숲 조성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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