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에 대한 정책변화 이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가 제때 가동되지 않는다는
대구문화방송의 지적에 따라
대구시는 명확한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이 달 말까지 검사를 해주고
항바이러스제도 투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9일부터는
내과와 소아청소년과에서도
민간검사의뢰기관과 검사체계를 구축해
신종 플루 검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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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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