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최근 항균비누와 물티슈 같은 세정제 매출이
평소보다 두 세 배 가량 상승했습니다.
대구시내 한 백화점도
환경마스크와 물티슈의 매출이 최근 들어
15%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통업체들은 개인 위생용품의 매출이
더 상승할 것으로 보고
판매진열대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