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오늘 하루 대구 8명, 경북 17명 등
모두 25명이 추가 확진환자도 확인돼
대구와 경북지역의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208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크게 늘면서
대구시내 3개 중·고등학교가 개학을
사흘 늦추는 등 임시 휴업하거나 휴원하는
학교와 유치원이 생기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