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송아지를 낮 시간에 분만하는 기술을
개발해 축산농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암소가 송아지를 낳을 때는
천적들을 피하기 위한 습성 때문에
주로 밤에 낳는데,
낮 시간대 분만기술 개발로
농가들이 밤샘 작업을 해야하는 어려움을 덜게 됐습니다.
낮 시간대 분만은 아침 7시와 오후 6시에
사료를 주던 것을 분만 예정일 한 달 전부터
농후사료와 조사료 모두 저녁 7시에 일괄적으로
주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실제 시험을 거친 결과 82%의 소가 낮 시간대에
분만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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