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장마로 습도가 높아지면서
야생 독버섯의 생육이 활발해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독버섯은 색이 화려하고 악취가 있으며
공기중에 변색되는 게 특징이고
섭취했을 때는 복통, 구토, 설사 증세를 보이다 간기능 장애까지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식약청은 독버섯을 먹었을 경우,
먹고 남은 독버섯을 가지고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야생 버섯을 되도록
따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5년동안 26명이 독버섯을
먹었다 숨지는 등 한 해 평균 대 여섯 명이
독버섯 식중독으로 숨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