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새마을운동을 통한 세계빈곤퇴치 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어제 서울 롯데호텔에서 반 총장의 초대로 만나
유엔이 추진하는
'절대빈곤 절반 줄이기 운동'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아프리카의 빈곤퇴치를 위해
새마을운동 타격대 파견과
대학생 해외봉사단 활동 등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반 총장에게 다음 달 18일 구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에 참석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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