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내 첫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경북도내 시·군 보건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감염여부를 묻는 전화도 잇따랐습니다.
이 호 영 기자
◀END▶
◀VCR▶
해외여행자와 지역사회감염자 등
2명의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신종플루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군보건소에는 감염여부를 문의하는
환자들의 방문과 전화가 잇따랐습니다.
◀INT▶임화옥/안동시보건소 건강관리과
콧물이 나고 열이 난다고요?...
안동지역에서만도 하룻동안
외국인 어린이 2명 등 4명의 가검물이 채취돼
영천의 도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졌습니다.
이들은 기침과 콧물은 물론
37도가 넘는 고열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신종플루에 대한 신속한
증상판단을 위해 폐렴환자수를 파악하고
도내 38개 거점병원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이춘세/경상북도 보건정책과 담당자
"폐렴환자를 확인하고 계속 치료를 해도 호전이
되지않는 사례를 위주로 모니터하고 의심환자로
분류해서 투약하는 것으로 계획한다."
현재 치료약인 타미플루 800명 분을
보유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이 달 말쯤 정부비축분을 추가로 확보해
각 보건소와 거점병원,거점약국 등에
배정할 계획입니다.
◀INT▶황주흠/안동시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안동에 240정이 있고 이 달말 배정받으면...
(S/S) 이번 주부터 각급 학교가 개학하면서
신종플루확산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당국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한 관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