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 포도 미국 수출

입력 2009-08-18 17:51:05 조회수 1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가 미국으로 수출돼
포도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영천에서 생산된 포도 9톤이 올해 처음으로
어제 미국 LA 시장으로 선적된데 이어 앞으로 모두 104톤이 수출됩니다.

가격은 1 킬로그램에 2천 500원으로
국내 출하 가격에 비해 킬로그램 당
500원이 더 비쌉니다.

영천시는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60~70톤을
수출해 왔으나 LA 현지에서 지명도가 차츰
높아져 올해는 100톤 넘게 수출하게 됐다며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국내 포도가격의 안정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상주에서 생산된 포도도
농림수산식품부로 부터 포도원예수출단지로
지정받고 까다로운 미국의 검역 요건을 통과해
지난 해부터 미국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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