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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친환경 농업엑스포가
24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엑스포를 통해 울진은
명실상부한 친환경 중심지로
자리잡았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엑스포를 결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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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엑스포의 입장객은 120만명,
4년 전 첫 행사 때 68만명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친환경 농업 외에도
가공품 생산과 유통, 생태관광 등
1차에서 2,3,4차 산업을 모두 접목한게
주효했습니다.
한국농촌연구원의 용역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2005년 행사 때 천 3백억원에 달하는
직.간접적인 소득보다 수익이 훨씬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단위 지자체에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
울진군을 브랜드화 했으며,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신감을 얻은것도 큰 수확입니다.
◀INT▶김용수 /울진군수
우리나라가 유치한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에도
엑스포로 노하우를 축적한 울진군의 참여가
확실시 됩니다.
이제 남은건 엑스포 시설을 활용하는 겁니다.
[S/U]행사장은 이달 말 공원으로 개방되며,
친환경농업관과 곤충관은 연말쯤
유료로 재개장합니다.
◀INT▶민명강 사무총장/울진엑스포 조직위
울진군은 행사가 없는 해에도
친환경 관련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우리나라 친환경.유기농업 발전에
선도자 역할을 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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