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세계 최대 LED 조명업체들이 잇따라
지역에 생산시설을 마련하기로 해
대구·경북지역이 국내 LED 산업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계적인 LED생산업체인 미국 GE사가
김천지역 업체와 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LED조명기구 등을 생산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INT▶ 김기정 사장 /GE라이팅코리아(주)
"고효율 조명생산에 국가적, 지역적 사명갖고 사업성공시키겠다"
중국 생산공장 체제를 벗어나
각종 응용기술력을 한국업체에 이전하고
김천을 아시아 조명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보생 김천시장
"LED 녹색조명 생산기지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역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또 관련제품 디자인은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맡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킬 방침입니다.
◀INT▶ 강주열 대표 /(주)미강이피텍
"LED 세계시장 공략의 성패는 감성 디자인을
얼마나 접목시킬 수 있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지난 3월에는 필립스가
대구 조명업체와 협약을 맺고
LED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국책사업인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가
영남대에 설립됩니다.
S/U]김천시를 비롯한 대구·경북지역이
오는 2015년이면 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세계 LED조명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LED 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