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애도문을 발표하고,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민주주의 발전을 이끌어 온 큰 지도자로서
역사 속에 길이 빛날 것이라며
300만 경북도민과 함께 삼가 애도를 표했습니다
평화통일 대구시민연대와 대구 참여연대 등도 논평을 내고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향상,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한평생을 헌신한 김 전 대통령의 서거를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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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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