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청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교구장 사임을 청원한
최영수 대주교의 사임 의사를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받아들였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최 대주교는 1942년 경산 출신으로
전임 이문희 대주교에 이어
지난 2007년 3월부터 대구대교구장직을
수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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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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