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폭염주의보 속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주가 34.6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의성 34.2, 대구 34, 구미 33.9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경주와 문경, 영덕 등
경북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되면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대구와 경북 11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포항과 경주 등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에는
올 여름 들어 최대 인파가 몰렸고,
산과 계곡에도 피서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은
오후에 구름 많이 끼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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