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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안동포가 의류는 물론 인테리어
소재로 변신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영국 디자이너와 공동으로 소재와 디자인을
개발해 고가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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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가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원단으로
변신했습니다.커튼과 쿠션,침구제품을 만드는
소재로 손색이 없습니다.
안동삼베의 성질과 전통문화를 살리면서
세계인의 마음도 사로잡기 위해
영국의 전문 디자이너 2명이 안동에서
한달여동안 생활하며 디자인과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INT▶ 쉬린 밧릴왈라/영국 디자이너
"안동삼베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고,
하회마을에 가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것들이 디자인 개발에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조선 왕실의 전통 문양이 수 놓여진
안동포는 침구류로 만들어져 내년 5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생일선물로 전달되고
세계 시장진입에 적극 활용됩니다.
◀INT▶ 김영순 대표이사/KM글로벌
"우수한 소재,디자인에 영국 왕실까지"
섬유개발연구원은 대마로 실과 옷감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생산과 판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INT▶ 이춘식 원장/한국섬유개발원
"제품 생산은 물론 수요 있도록 마케팅 주력"
디자인과 소재 개발로 이제 첫 발을 띤
안동포 세계화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지역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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