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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재래시장 옥상주차장 바닥이 부실시공으로 심하게 갈라져 비가 새고 있습니다.
경주시가 현대화 사업을 한다며
3년 전 설치한 시설인데,
상인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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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안강시장.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지난 2천7년 신축한 단층 상가건물에 천 제곱미터 크기의 옥상 주차장을
설치했습니다.
설치한지 3년밖에 안된 옥상주차장.
그러나 바닥 전체가 마치 거미줄처럼
온통 갈라져있습니다.
S/U] 심한 곳은 무려 3,4cm 가량의 틈이 생겨 이처럼 물까지 고여있습니다.
발로 누르면 시멘트 바닥이 흔들리고,
틈 사이에 스민 물이 다시 올라오기도 합니다.
주차비를 받지도 않지만 운전자들은 주차장
이용을 꺼립니다.
◀INT▶상인 TC:3'38"~55"
(올겨울까지 이대로 가면 어쩌나 불안)
비가 많이 오면 주차장 바로 아래 상가엔
비가 새기도 합니다.
상인들은 불안합니다.
◀INT▶ 상인 TC:11'55"~58" + 12'02"~06"
(비 오면 떨어져 아침에 흥건하게 고여)
◀INT▶상인 TC:15'35"~44"
(바로 아래 상가 상품 젖으면 큰 피해)
주차장 사용을 중단하고 천정을 완벽하게
보수하는 등의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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