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확진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대구에서는 모두 49명이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이번에 새로 신종 플루에 걸린 사람은
22살 남자 대학생과 18살 여고생입니다.
방역당국은 남학생의 경우는 해외 여행과
관련해 신종 플루에 걸린 것이 밝혀졌지만
여고생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아서
역학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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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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